:: 책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케이트 디카밀로, 2009)

 

 

인형이라 불리기 싫었던 에드워드 툴레인

그저 멋져보이고만 싶었던 에드워드 툴레인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깨닫게 되는 그의 마법같은 여행이야기가 펼쳐진다.

 

 

제목만큼 신기한 여행에피소드에 놀라웠다.

매 장에 삽입된 그림은 상상을 현실로 끌어온다.

 

 

 

* * *

 

에드워드 툴레인은 기다렸어요.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었어요.

에드워드 툴레인은 기다렸어요.

 

나이 많은 인형의 말을 계속해서 되씹어 마침내 머릿속에 부드러운 희망의 문구가 새겨졌어요.

 

'누군가 올 거야. 누군가 널 위해 올 거야.'

 

* * *

 

 

기다림의 끝에 찾아온 가장 가까운 행복과 기쁨.

소중한건 항상 내 옆에 있다는 걸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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